[시장확장] 일본·중국은 기본, 이제는 '인도네시아'와 '동남아'가 터집니다
안녕하세요, 원비아(Onevia) 대표 구희철입니다.
대한민국 의료관광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는 단연 일본과 중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거대한 파도는 다른 곳에서 밀려오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입니다.
14년 차 의료 경영 전문가의 시선으로, 왜 지금 동남아 시장을 선점해야 하는지 그 결정적인 이유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무비자·비자의 확대로 '입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정부 정책의 핵심 중 하나는 입국 장벽의 획기적인 완화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3인 이상)을 대상으로 비자 수수료 한시 면제가 추진되며, 동남아 11개국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 대상이 확대됩니다.
인사이트: 비자 장벽의 완화는 곧 '재방문'의 활성화를 의미합니다.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과 확인이나 추가 시술을 위해 언제든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입니다. 이는 병원 입장에서 충성도 높은 해외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 동남아시아는 '고성장·고부가' 의료 시장입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국은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K-뷰티와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단순 관광객 유입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의료 지출 규모'입니다.
인사이트: 동남아시아의 상류층 및 MZ세대는 고단가의 프리미엄 리프팅, 성형, 줄기세포 치료 등에 매우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보입니다.
정부가 2029년까지 관광 수출액 450억 달러를 목표로 삼은 이유도 이러한 고부가 시장의 잠재력 때문입니다. 일본·중국 시장이 안정화 단계라면, 동남아는 폭발적인 성장을 앞둔 '블루오션'입니다.
3. '맞춤형 인프라'가 곧 경쟁력입니다
정부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슬림 기도실 확충, 할랄 인증 식당 지원 등 인프라 개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역시 이들의 문화적 배경과 선호도를 고려한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인사이트: 단순히 영어나 일어 통역을 배치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합니다. 동남아 환자들의 결제 방식, 주로 사용하는 커뮤니티(페이스북, 틱톡 등)에서의 소통 방식, 그리고 그들이 선호하는 한국적 미의 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맺음말] 시장의 다변화는 리스크 관리가 아닌 '필수 전략'입니다
특정 국가의 유입에만 의존하는 병원은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과 중국 시장을 탄탄히 유지하면서도, 정부 정책의 수혜를 입어 급성장할 동남아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입니다.
2029년 3,000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찾는 시대, 원비아와 함께 동남아시아라는 새로운 기회의 시장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상담 및 문의]
원비아(Onevia) 대표 구희철
Email: onevia@naver.com / H.P: 010-4025-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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