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병원 호스피스는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입원 대상·상담·절차
▶ 서울시립 공공병원 중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운영하는 4곳(서북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울의료원)의 최신 병상 운영 정보
▶ 입원형과 가정형 호스피스의 차이, 대학병원에서 전원 시 필수 상담 절차 및 보호자 준비 서류(소견서, 의무기록)를 정리했습니다.
더 이상 적극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해 통증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곳이 호스피스 병동입니다.
서울시립병원 가운데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곳은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4곳입니다.
다만 호스피스는 응급실처럼 바로 병원에 입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환자가 대상에 해당하는지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전문의 상담을 먼저 진행한 뒤 입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1. 서울시립병원 호스피스 운영 기관 한눈에 보기
| 병원명 (지역) | 운영 유형 | 운영 병상 (안내 기준) | 상담 문의 |
|---|---|---|---|
| 서북병원 (은평구) | 입원형 | 총 39병상 (2개 병동) | 02-3156-3208 |
| 동부병원 (동대문구) | 입원형 | 총 29병상 | 02-920-9375 |
| 북부병원 (중랑구) | 입원형 및 가정형 | - | 02-2036-0419 |
| 서울의료원 (중랑구) | 입원형 (26년 7월 재개) | 총 15병상 | 02-2276-8127 |
※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일반 간병인이 아닌 전문 교육을 받은 '호스피스 보조활동인력(요양보호사)' 제도를 운영하여 가족의 간병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2. 호스피스 입원 대상 및 가정형 호스피스란?
① 입원 대상 질환
현재 서북병원 등 시립병원 호스피스의 주요 대상 질환은 '말기 암' 환자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 의학적 치료를 모두 받았으나 더 이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담당 의사가 판정한 경우, 심리적·신체적 통증 완화를 위해 이용하게 됩니다. (질환별로 입원 가능 여부는 해당 병원 문의 필수)
② 북부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
환자가 병원 병동에 계속 입원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익숙한 집에서 생활하면서 호스피스 전문팀의 방문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는 형태입니다. 서울시립병원 중에서는 중랑구에 위치한 북부병원에서 이 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3. 다른 병원에서 호스피스 병동으로 전원(입원)하는 방법
대학병원 등에서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시립병원 호스피스로 이동하려 할 때, 환자가 바로 병원으로 와서 입원할 수는 없습니다. 병상이 언제나 만실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기 절차가 필요합니다.
- 1단계 (전화 상담): 이동하려는 호스피스 센터에 전화해 현재 병상 유무와 준비 서류를 묻습니다.
- 2단계 (서류 준비): 기존 병원 담당의에게 '호스피스 의뢰 목적의 의사소견서'와 최근 영상/혈액검사 결과지 등 의무기록을 발급받습니다.
- 3단계 (보호자 대리 진료): 말기 암 환자는 거동이 힘드므로, 서북병원 등의 외래 진료실에 보호자만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4단계 (입원 대기): 상담 후 호스피스 대상자로 판정되면 입원 예약을 걸고 병상이 나올 때까지 기존 병원이나 가정에서 대기합니다.
핵심 요약 정리
| 구분 | 시립병원 호스피스 입원 핵심 요약 |
|---|---|
| 운영 병원 | 서북병원(은평), 동부병원(동대문), 북부/서울의료원(중랑) |
| 서비스 차이 | 대부분 입원형 운영 / 북부병원은 가정형 동시 운영 |
| 필수 준비 서류 | '호스피스 의뢰 소견서', 각종 의무기록(영상, 피검사 등) |
| 입원 전 주의점 | 즉시 입원 불가. 보호자 사전 외래 진료 후 대기 절차 필수 |
📚 공식 참고자료 및 출처
- 보건복지부 중앙호스피스센터 및 서울 권역별 호스피스 전문기관 안내
- 서울특별시 서북병원·동부병원 등 시립병원 호스피스 전원 및 외래 상담 규정
메디노트(MediNote)는 대학병원 원무과 10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병원비,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 의료·복지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하는 정보 공간입니다.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법적·의학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병원별 기준 및 건강보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내원 전 해당 병원이나 공공기관에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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